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배승수)가 운영 중인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대학은 현재 전남대학교, 호남대학교, 동신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지역대학생 8명이다.
센타는 신문방송학과를 비롯해 공연전시기획학과, 영어영문학과 등 다양한 학과의 지원자들이 신청해 미디어분야 전문지식 습득과 미디어관련 직업군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구성은 인턴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미디어교육과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제작 분야로 분류해서 팀을 구성, 팀별로 미션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특히 대학생들의 인턴 기간 동안 센터 직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일대일 멘토가 되어 각자의 미디어분야 경험과 미디어교육 기획 운영, 제작 교육 등에 대해 실무형으로 지원하고 있어 대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을 위한 미디어 관련 실무형 교육과정 개설이 어려운 지역대학들의 요청으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미디어교육전문기관인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인턴 경험이 대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과 미디어관련 진로개발에 필요한 실무형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지역대학과 관련분야 대학생들로부터 인턴 참여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획관리팀 박정훈 연구원은 “우리 센터만의 특색이라 할 수 있는 미디어분야 직업군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미디어교육 현장 실습을 위한 보조강사 활동, 미디어체험,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제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형식적이지 않고 대학생들이 피부에 와닿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어 학생들과 대학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올해 역시 벌써부터 지역 대학으로부터 인턴 프로그램 요청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비한 인턴 교육을 보다 내실있게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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