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소년통합지원체계운영협의회 2차 회의 개최

[울산=타임뉴스]

울산시는 12월 21일 오후2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통합지원체계운영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협의회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2010년 주요사업 추진상황 및 2011년 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업무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을 통해 위기청소년 2,112명(남 1191명, 여 921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례별 위험 정도는 고위험군 399명(남 180, 여 219), 중위험군 247명(남 118, 여 129), 저위험군 1466명(남 893, 여 573)으로 분석됐다.

일시보호서비스(입소일로부터 24시간)는 138명(남 61, 여 77)에게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상담실적(1388번)은 7,310건으로 이 중 전화로 해결된 상담은 7,306건, 긴급구조는 71건(자체확인 조치 27, 경찰관서 신고고발 34, 기타 10)으로 조사됐다.

또 2010년 청소년 상담 내용별 지원 현황(총 58,391건)으로는 대인관계(11,645건, 20.0%), 학업.진로(9,476건, 16.2%), 컴퓨터.인터넷사용(7,513건, 12.9%), 성격(6,866건, 11.8%), 일탈 및 비행(5,964건, 10.2%), 가족문제(5,216건, 8.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내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연중), 학교폭력예방교육 ‘힘이 되는 친구 되기’(5~6월중), 청소년지원센터 연합 해변이동상담실 운영(8월), 위기청소년 꿈 찾기 캠프(8월중), 위기청소년 학업 및 생활지원,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3~11월), 인터넷 중독예방 및 해소지원 사업(연중), 신규시책으로 상설 두드림존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는 위기청소년 24시간 긴급구조, 일시보호, 상담, 치료, 자활지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으로 울산시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중심 운영기관으로 울산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소장 고명덕)를 선정, 위탁․운영하고 있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운영협의회'는 청소년 관련분야의 기관 대표 및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위기청소년 조기발견과 통합서비스제공 및 관련 기관간 연계·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의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기는 2년(2010.3.11~2012.3.10)이다.

김용직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