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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콩팥의 날’ 강좌 및 무료 검진 실시

[울산=타임뉴스]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시민 강좌 및 무료 검진이 마련된다.

울산시와 대한신장학회부산경남울산지회(지회장 공진민)는 3월 11일 오후1시 울산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콩팥의 날 기념식 및 시민공개 강좌, 무료검진 등을 실시한다.

이 날 행사는 “건강한 콩팥, 심장을 구합니다”를 주제로 당뇨병과 고혈압 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만성콩팥병, 심장혈관병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만성콩팥병이란 무엇인가(울산대학교병원 이종수 교수), 만성콩팥병의 치료와 심장 혈관 질환의 보호(울산동강병원 이은아 과장), 당뇨병과 만성콩팥병(좋은삼정병원 정은아 과장), 고혈압과 만성콩팥병의 치료(울산병원 박남영 과장)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날 시민 250명을 대상으로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좋은삼정병원의 신장전문의들의 무료검진(혈압측정, 소변검사, 신장기능검사 등)도 마련된다.

한편 대한신장학회는 최근 국제 Kidney Disease : improve GlobalOutcomes (KDIGO)단체가 한국인 4만 명을 포함해 전 세계 120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 21개를 종합 분석한 결과, 만성콩팥병이 있으면 심장병과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최대 8배까지 늘어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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