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장애인 건강관리 및 건강한 삶을 위한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건강검진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3개 시설 입소자 1162명(청소년 387, 남 427, 여 348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대상은 장애인생활시설, 지역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장애인지원센터, 장애아전담어린이집 입소 및 이용자 등이다.
이번 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에서 시설별 이동순회 및 내원검진 등으로 진행된다.
검진종목은 ‘청소년’의 경우 기초검사(신장, 체중, 비만도 등), 요검사, 혈액질환, 신장질환, 간기능, 신장질환, 혈당, B형간염, 심전도, 흉부촬영 등 9종, ‘성인 남녀’의 경우 류마티스, 갑상선, 암표지자 검사가 추가된 12종에 대해 실시되며, 소요예산은 오천오백만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각종 질병감염의 사전 예방과 조기발견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7개 시설 993명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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