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 com)가 부산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선다.

바다TV는 하루평균 5천500여명 방문이라는 이용자들의 호응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키로 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바다TV, 영어짱을 찾아라!'' `바다TV 우체통'' `출동! 바다TV가 간다'' 등 3가지.
`바다TV, 영어짱을 찾아라!''는 초등학생 영어말하기 프로젝트.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바다TV가 공동 주관해 학교별 영어 말하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 바다TV를 통해 방송한다.
콘테스트 참가 학생에게는 기념품을 주고 수상자들에게는 부산국제교류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참가대상은 부산 시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바다TV(www.badatv.com)를 통해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바다TV 우체통''은 바다TV가 시민들의 특별한 사연을 담아 영상편지를 제작, 배달해 주는 것. 부모님, 은사님, 친구, 부부, 딸·아들 그 누구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 속 사연을 바다TV가 영상으로 제작해 준다.
영상편지는 DVD로 만들어 참여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바다TV 홈페이지에 남겨 주면 된다.
`출동! 바다TV가 간다!''는 바다TV가 공익성격의 각종 행사를 생중계하는 서비스. 행사현장에 바다TV 스태프들이 출동해 현장을 바다TV 홈페이지로 실시간 방송하고 녹화영상은 DVD로 만들어 영원히 보관할 수 있도록 신청기관에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기관, 단체, 학교, 모임 등이 주체가 되는 공익성격의 행사로, 행사내용과 개최시기, 담당자 연락처 등을 바다TV 홈페이지에 남겨 주면 된다.
부산시 미디어 센터 바다TV 담당자는 "올 한해 추진할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기존 인터넷방송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를 통해 바다TV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인터넷방송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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