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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2010 다문화가족 어울 한마당 개최

부산시 여성회관(관장 서혜숙)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연말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한국생활을 위해 12월 1일 오후 2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다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및 방문교육 지도사, 협의체 위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민속공연과 전자현악기가 어우러진 식전공연, 기념식, 결혼이민자 편지 낭송, 장기자랑,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의체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한국에 정착하여 열심히 사는 다문화가정 5세대에 대해 A-ONE 라이온스 클럽 격려금과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송이전통한복연구원에서 만든 우리전통 한복 3벌도 전달할 예정이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글교실, 취업, 가족통합, 방문교육 등 센터 프로그램에 참가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연말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그동안의 한국생활 적응과정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국적과 연령에 상관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훈훈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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