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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청년사업단 오케스트라 발표회 열려

부산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 고신대학교 청년사업단이 주최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12월 11일 오후 3시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은 고신대학교 청년사업단이 제공하는 ‘성장기 아동정서 발달 서비스’로 부산에 거주하는 만4~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음악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정서발달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정, 지원하고 있다.



많은 바우처 서비스 중 유일하게 발표회를 가지는 ‘오케스트라 연주회’에는 현재(12.8)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420여명의 아동 중 250여명을 포함하여 총 70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참석하는 아동에게 큰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연주회 이외에도 포토 존, 게임 존, 풍선아트 존 등을 설치, 참석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로 만들어 하나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장기 아동정서 발달 서비스’는 성장기 아동의 정서적, 행동적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기 아동이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임으로써 청년실업률 감소 및 관련학과 전공자들의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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