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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성공의 땅” 투자자 마음을 녹여라!

23개 기업 40명 참가…3개 기업 투자 결심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및 교육·의료, 기업이전 등 투자가능성이 있는 잠재투자가를 대상으로 제주 현지로 직접 초청 팸투어를 실시, 제주가 투자의 최적지임을 부각시켰다.



7~8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잠재투자가 팸투어에는 지난 3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기업·투자설명회 때 제주투자에 관심을 보였던 23개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IT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3개 기업(4명), 교육·의료분야에서는 고려대 의료개발사업팀 등 3개 업체(6명), 관광개발분야에서는 AMM자산개발 등 3개 업체(4명), 기업이전 분야에서는 의약품제조회사인 ㈜한국BMI 등 3개 업체(5명), 이 밖에도 건설업과 금융업·무역업체 11개 기업(21명)이다.



이날 팸투어에 참석한 기업관계자들은 투자환경 설명회 등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대폭적인 규제완화 및 정부권한 일괄이양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제주로 한층 개선됐다는 인식에 공감했다.



또 기업이전 희망 업체들은 첨단과학기술단지 분양절차 등을 문의했으며, 특히 2011년 개교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영어교육도시와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기업인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 추진 등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호평과 함께 투자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기업 팸투어에서는 3개 기업이 올 상반기 중으로 제주투자를 확정짓겠다는 입장을 밝혔는가 하면 5개 기업은 제주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로 기업가의 안목에서 제주의 진가를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기업인과 투자자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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