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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모라꼿' 영향 윗세오름 최고 206㎜ 기록

태풍 '모라꼿' 영향 윗세오름 최고 206㎜ 기록

13:08:51 제8호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은 11일부터 12일 아침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지역에 최고 206.5㎜의 비가 내리는 등 도 전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부터 12일 아침까지 제주 13㎜, 서귀포 26.5㎜, 성산 36.5㎜, 고산 7.0㎜, 한라산 성판악 130㎜, 한라산 진달래밭 204.5㎜, 한라산 윗세오름 206.5㎜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지방은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오늘 밤에도 제주도 전지역에 한 때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제주지역 예상강수량은 산간을 제외한 지역에 5~20㎜, 산간에는 10~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28℃~32℃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육상은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며 해상에는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현재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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