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8일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브랜드위원회, 국토해양부 등을 방문,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 도정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우 지사는 우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세계7대 자연경관 홍보를 건의한 결과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얻어냈다.
또 유 장관은 “현재 29개 나라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관 34곳에 제주홍보 부스를 설치해 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도 “세계7대 자연경관을 국가브랜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지지하며, 국가브랜드위원회를 개최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또 이 사업을 민간 차원의 국민운동으로 추진했으면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우 지사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을 방문, 제주 신공항 건설사업이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계획에 반드시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자료제공:제주도정 뉴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