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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인명구조함 재설치 완료

서귀포시에서는 해안변과 항․포구 및 하천 등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중 지난여름 내습한 태풍 뎬무와 곤파스의 영향으로 파손된 인명구조함 12개소에 대한 재설치를 사업비 13백여만원을 투입해 11월말 완료하였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물놀이 취약지역 등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110개소에 인명구조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명구조함은 구명환․구명동의․구명로프를 셋트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곳을 위주로 설치한만큼 피서철 물놀이객이나 낚시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서귀포시는 설치된 인명구조함의 파손 및 훼손 방지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만약 파손되거나 훼손된 인명구조함의 발견 시에는 서귀포시 재난안전관리과로 제보하여 줄 것도 함께 당부하였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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