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고창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1년 정품 소프트웨어(SW) 사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1년 정품 소프트웨어(SW) 사용 우수기관 선정은 매년 전국자치단체를 비롯해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 1,200개 기관을 대상으로 불법 SW 사용 예방 노력과 SW 정보화정책 시행 등을 기준으로 하여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귀포시는 SW 정품 사용을 위하여 SW 관리전담부서를 통해 정품구매 및 배포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또한 직원별 정품 SW 사용서약을 통해 불법복제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 시켰고, 정기적으로 정품 SW 점검 등 직원들의 정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업무분석과 수요조사를 토대로 구매계획을 수립하고 전담부서의 사용허가를 받지 않은 SW에 대한 설치경로와 정품여부 등의 확인 과정을 통해, 불법 SW 사용을 원천 차단하는 등 철저한 관리 노력이 보였다는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받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및 불법SW 근절 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많음 에도 불구하고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 및 불법소프트 근절에 앞장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 2011 정품 SW 사용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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