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신청사에서 업무 개시

광주시가 청사 이전을 마치고 20일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송정동 570번지에 건립된 신청사는 사업비 875억원(부지매입비 포함)을 투입, 연면적 26,917㎡, 지하1층~지상10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007년 3월 착공해 이달 완공됐다.



시는 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이전작업을 시작했으며, 19일까지 본청과 별관의 이전을 모두 마쳤다.



조억동 시장은 20일 오전 신청사내 각 부서를 순시하며 “새 청사 입주로 근무환경이 한결 나아진 만큼,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충실하여 24만 광주시민을 위한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을 앞당겨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다음달 4일 신청사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청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