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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요상한 호박 구경하러 오세요

연천군이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에 다양한 호박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요상한 호박세상’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별난 호박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곡리 선사유적지 입구에 마련된 비닐하우스 5개동의 1천545㎡의 행사장에는 세계 각국 110여종의 관상용 호박 1만여개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는 상감청자 모양의 호박, 모자를 쓴 것처럼 보이는 베레모 호박, 무게가 80㎏에 달하는 맘모스 호박, 동물모양의 호박 등 다양한 모양의 호박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특색 있는 모양의 관상용 호박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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