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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정구부, 아시아를 정복하다.

이천시청 정구부 김태정, 허용운 선수가 NH농협 2009 구미국제정구대회 남자복식경기에서 일본대표를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이천시에 따르면 김태정, 허용운 조는 지난 14일 막을 내린 구미국제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전국체전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같은 이천시청의 이연․지용민 조를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라, 일본의 강호 나까오리․다까가와 조를 접전 끝에 5 : 4로 누르고, 아시아 정구 남자복식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정구 종주국인 일본을 비롯해, 대만, 한국 등 10개국 2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11월 9일부터 경북 구미에서 개인단식과 복식경기로만 진행이 되었다.



이천시청 정구부는 이번 구미국제정구대회에서 남자복식 1위(김태정,허용운)와 3위(이연,지용민)에 오름으로써 전국 정구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한편, 제90회 전국체전 남자복식에서 우승했던 이연, 지용민 선수는 11월 27일부터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2009년도 요넥스컵 국제정구대회에 참가해 다시 한 번 아시아 최강의 자리에 도전한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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