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에서는 지난 2일 “행복을 나누는 사랑의 경전철”이 출발했다.
의정부시 관광안내도에 100개의 침목이 깔린 하트모양의 레일이 아룸다운 기부가 이루어질 때마다 하나 하나 완성되고, 기부자의 따듯한 마음을 가득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경전철이 100일간 달려 신곡1동주민센터에 도착한다.
신곡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천강정)에서 10kg 백미 56포를 기증하는 등 관내 자생단체, 교회, 식당 및 주민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100일 동안 모아진 물품은 설 명절기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문화 신곡1동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 나눔이 들불처럼 일어날 수 있도록 많은 기업, 단체, 주민들이 이웃사랑에 참여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