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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정과 화합의 춤사위 한마당

의정부시립무용단(단장 이미숙)의 제16회 정기공연이 20일 저녁7시 30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의정부시와 우호협력도시인 베트남 하이증시 무용단과 합동으로 무료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김문원 의정부시장과 응구엔 덕 탐 하이증시 시장, 안계철 시의회 의장 등 1천200여명이 객석을 메운 가운데 아름다운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 이라는 타이틀로 양시 무용단이 화려한 춤사위를 2시간에 걸쳐 뽐낼 예정이다.



의정부시립무용단은 부채춤과 장고춤 등 전통무용 위주로 선보이며, 하이증시무용단은 베트남 소수민족 춤과 노래가 곁들여진 가무와 만남, 칠갑산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한국가요를 부른다.



이번 합동공연은 지난해 3월 시립무용단이 하이증시를 방문 합동공연을 한데 답방 공연으로 의정부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열리게 되었다.



의정부시와 하이증시는 지난 2003년 우호협력도시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방문을 통해 우의를 증진시켜 왔다.



특히 2004년 7월 18일부터 9일간에 걸쳐 20여명의 의료봉사단을 하이증시로 파견하여 무료진료 봉사를 전개해 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양시 무용단 합동공연은 2007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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