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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신생아들과 모자로 사랑을 나눠

의정부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와 함께 지난 25일과 26일 아동권리 전문 기관인 세이브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서 운영하는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세번째인 이 캠페인은 매년 전 세계 400만 명의 신생아들이 저체온증 등으로 태어난 지 한 달 안에 목숨을 잃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회원들은 예전 어려운 시절에 직접 옷을 떠서 입히던 기억을 더듬으며 모자를 만들었으며 이번에 만든 모자는 3~4월경 아프리카 말리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생활개선회 안명희 회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서 죽어가는 신생아 살리는 일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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