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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읍 25개 사회단체장, 서해선 복선전철 지하화 건의

화성시 향남읍이장단협의회(회장 김선근)를 비롯한 향남읍 사회단체장 25명은 16일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하여 향남택지 1지구와 2지구를 경유하는 노선을 지하화 해줄 것을 만장일치로 채택, 화성시와 경기도에 건의서를 제출했다.



향남읍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해 사회단체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25개 사회단체장은 건의서를 통해, 주거 밀집지역인 향남택지 1지구와 2지구 사이에 지상으로 전철이 지나갈 경우 소음 피해 등 주민에게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하화 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지상으로 전철이 통과하게 되면 전철을 중심으로 향남택지뿐만 아니라 읍 전체가 동․서로 갈라져 지역 공통체가 무너지게 되며, 향후 발전할 수 있는 제암리, 발안리도 전철에 막혀 주민의 재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향남읍 25개 사회단체장들은 현재 향남택지 1지구와 2지구사이에 계획중인 104 정거장을 향남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도 70㎞ 지점인 평리에 설치하여 줄 것도 건의했다.



시청 관계자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시는 주민의 의견이 국토해양부에 충분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사업’은 수도권 서부와 서해안 물류수송망 확충을 위해 오는 국토해양부가 2018년까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충남 홍성(장항선 홍성역)을 시점으로 화성시 송산면(신안산선 송산역)까지 총 연장 89.2㎞이며 화성시의 구간은 향남~남양~송산까지 28㎞구간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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