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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국수 한 대접’으로 연 노인대학 종강파티

화성시 병점 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동일)는 29일 하버드 병점 노인대학(병점 1동 주민자치센터 내 소재) 수강생인 1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센터 내 3층 대강당에서 1학기 수업 종료식을 열었다.

이날 종강파티는 노인대학 1년 과정의 수업 중 1학기 과정을 수료한 기념으로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대접한 것.



2008년 개강 이후, 올해로 3기를 맞이하고 있는 노인대학은 노래교실, 운동교실, 웃음치료, 컴퓨터 교실 등 취미, 교양, 오락 등의 내용으로 수업내용을 구성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관내 노인병원과 연계(나누리의료재단요양병원 등)해 학생들에게 진료비를 할인해주거나 재취업을 원하는 어르신들의 취업알선까지 돕고 있어 노인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원범 노인대학 총장은 “비록 한끼의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종강연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버드 병점동 노인대학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규수업 외 태권도 교실, 한글독서반 같은 동아리 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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