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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안성시장실에서 담보력이 부족하여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시는 재원을 출연하고 소상공인을 추천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시에서 추천한 소상공인에게 일반 소상공인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특례로 신용 보증하는 것이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제란 시에서 담보력이 없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서를 발급하여 추천하는 보증제로,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추천금액은 1개 업체당 2천만원 이내이며, 기간 특례보증 규모 4억원 소진시까지 이다.



소상공인의 범위는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5인 미만으로, 신청자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심사후 시에 추천을 의뢰하여 신청자에게 보증서를 발급하는 것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과도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매년 보증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사각 지대에 있는 영세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시는 경기신용보증 재단과 긴밀한 업무 협약을 통해 서민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678-2465)나, 경기 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653-8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지역경제과 오정현 678-2464)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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