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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이제는 돈 버는 친환경농업이 대세"10대 명품특화작목단지 육성

[양평=타임뉴스] IFOAM 경기도 유치와 관련, 양평군이 10대 명품 특화작목 육성에 뛰어든다.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남양주 일대에서 펼쳐질 IFOAM 대회에 발맞춰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의 위상을 알리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기획, 10대 명품 특화 작목을 선정 후 단지별로 조성,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총 8억6천만원을 들여 개군한우와 과채류, 부추, 참비름, 청운수박, 전통장류, 오디가공품, 잡곡, 버섯(인삼), 산나물의 10대 명품 특화작목 농가 중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2~3개 농가를 선정 후 사후 관리에 들어간다.

선정된 농가는 군의 지원에 따라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생산기반 시설을 확대 설치, 해당농가 공동으로 관리책임자를 선정해 운영하며 생산된 농산물은 양평지방공사와 계약재배 하는 조건을 원칙으로 추진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하며 선정기준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로 구성된 작목반 및 작목반원에 한해 지원, 체납자 및 체납이 있는 작목반은 지원 후순위로 밀리거나 신청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읍.면별 특성화된 특화작목을 발굴 육성해 농산물 수입개방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작목전환 등을 통한 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으로 전국최초의 친환경농업 특구로서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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