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부천시는 고물가에 시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서민생활에 밀접한 품목인 외식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등 22개 분야의 업소를 대상으로 타 업소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하여 모범업소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물가안정 모범업소 선정’은 물가안정에 대한 업소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업소 간 자율경쟁을 통한 가격 안정을 유도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시는 올 상반기 중 기존의 물가안정 모범업소 132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폐업 또는 가격 안정 품목이 없어진 업소에 대해 지정 취소 등의 정비를 실시하여 124개소를 재선정하였다.
또한 물가모니터 및 소비자의 추천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 및 선정 기준표에 의한 자체심사를 통해 10개의 모범업소를 추가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 표지판 및 쓰레기봉투(50ℓ/10매) 배부와 함께 시 홈페이지, 지역신문, 유선방송 등을 통한 홍보는 물론, 시 홈페이지에 업소사진, 가격안정 모범품목, 업소자랑거리, 기타 유용한 정보 등을 등록하여 시민에게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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