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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바우처사업 실시

고성군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스포츠 바우처사업을 실시한다.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바우처사업은 5월부터 기초수급자 초등학생 21명에게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체육강좌(시설이용료) 및 용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스포츠 바우처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인당 6만원 이내의 강좌를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강좌 바우처’와 1인 1회에 한하여 6만5000원 이내의 스포츠 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스포츠용품 바우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들이 체육센터에 등록하면 군이 체육센터로 수강료를 대납하는 형식으로 지원된다.

스포츠 바우처 이용대상자 모집 및 접수는 오는 4월말까지 관광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033-680-3712)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군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인 문제로 운동을 할 수 없었던 기초생활수급대상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대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공교육 1번지, 고성’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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