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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월드컵 한국엔 K-리그 철원엔 C-리그가 있다.

철원군 축구연합회(회장 김철년)에서는 지난 3월 철원군 공설운동장에서 2009년도 철원 C-리그 축구전 개막행사와 함께 청년부 와수팀과 김화팀의 첫날 개막경기로 전기 C-리그가 시작 됐다

올해로 4년차를 맞는 철원 C-리그는 전국에서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2006년도 3월 14일에 철원군 축구연합회장기 C-리그 출범식을 갖고 현재까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중 야간경기와 주말 주간경기를 도입하여 전후기 리그전과 함께 최종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통합챔프전을 갖는 행사로서 축구 동호인들은 물론 모든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며 즐기는 꿈의 대회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금년도 대회운영은 3월부터 6월까지 노장부 20경기, 장년부와 청년부 각 28경기로 전기 리그 76경기를 치루게 되며 7월부터 10월까지 후기 리그에서도 76경기를 치룬 후 11월 통합챔프전으로 12경기를 치루어 총 164경기를 운영하게 되며 경기운영은 주중 매주 화·목요일 야간에 각 2경기씩과 주말 매주 토요일 주간에 4경기씩을 갖게 된다.

철원군 축구연합회는 철원축구단외 7개 축구단으로 청년부 8개팀, 장년부 8개팀, 노장부 5개팀으로 회원 8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철원

C-리그 이외에도 철원군 축구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4월경에는 민·군·관 화합 축구대회와 11월경에는 철원군수기 축구대회를 실시하면서 동호회원의 결집과 축구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데에도 일조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월 25, 26일 양일간 철원군 공설운동장에서 제6회 철원군 민·군·관 화합 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강원도연합회 주관 축구대회 및 타시군 축구대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연예인 축구단을 초청하여 친선경기를 갖는 등 자치단체간 교류를 통한 오대쌀 홍보 및 철원군의 청정이미지에 대한 대외적인 홍보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김철년 철원군 축구연합회장은 개막행사시 대회사에서 “철원 축구동호인들의 바램과 소망을 가지고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출범시킨 철원 C-리그를 바탕으로 동호회원의 건강증진과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축구에 대한 저변 확대는 물론 군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다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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