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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양구곰취 먹고싶어요

양구군은 “국토정중앙 산채클러스터구축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곰취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 지난해 대비 50톤 판매량이 증가 되었다.

양구군에서는 곰취 조기출하를 실시하여 지난 2월 3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5월까지 현재 160여톤 (08.5.26자료 : 116톤)판매하여 13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는 작년대비 44톤이 증가되었으며, 소득 3억 9천만원이 늘어났다.

군에서는 곰취 판매량이 350톤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이것은 2007년부터 “산채류 조기생산 지원사업으로 조기생산시설 1.2ha에 산채작목반 최관수회원 등 8농가에 사업비 264,900천원 지원과 곰취 작목반원들이 생산기간을 늘리기 위한 경작방법 및 저온저장 방법 등를 연구개발에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특히 생산된 곰취는 세척, 선별포장하여 서울 하남물류센터 및 대도시 직거래 판매망을 통하여 공급, 안정적 판매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2부터 3일간 개최된 제6회 양구곰취축제도 성황리에 열려 20여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축제기간 곰취판매량도 1톤을 넘어 성공적인 축제로 각광을 받았다

또한 양구군은 관내주둔 군장병(2사단,21사단)들에게 효도곰취 보내기를 추진하여 곰취 판매처 다양화하는 한편 양구군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장병이 효도곰취를 보낼 경우 2,500의 택배비 중 양구군과 곰취작목반, 우체국에서 1,500원의 택배비를 지원함으로써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과 친지들께 곰취를 선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곰취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무농약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친환경 농작물생산됨으로써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정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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