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드는 지난 8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4월 20일 동물원 시설에 대한 사용중지 명령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은 조치일로부터 1개월간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오월드는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과 운영체계 재정비에 착수했으며, 동물 탈출 재발 방지를 위한 전문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휴장을 유지하고 환경 당국의 실사와 개장 승인 이후 재개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재개장 여부는 모든 안전 조치가 완료된 이후 5월 하순 결정될 예정이다.
오월드 원장은 “사고로 불편을 끼쳐 사과드린다”며 “동물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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