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의 고장 양양’에서 전국 도로사이클대회가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TDK(Tour De Kor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투르드코리아 2009 국제도로사이클대회’가 전국1411.1㎢를 순환하는 일정으로 6월5일부터 6월 13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양양에서는 6월 12일~13일 이틀간 열린다
국제경쟁력 강화와 선수저변확대 및 우수선수 양성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투르드코리아 경기는 2006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매년 양양구간에서 2일 체류,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특히 경륜경기의 올림픽 대회 및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하고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한 선수 경기력 향상에 개최 목적을 두고 열릴 예정이다
투르드코리아 2009 국제도로사이클대회’에는 국내외 21개팀 126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우리군에서는 6월12일에는 구룡령에서 군청사거리 194㎞구간을, 6월13일에는 시내퍼레이드로 200.3㎞를 달리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기가 양양구간에서 체류, 개최됨으로써 ‘사이클의 고장 양양’의 명성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며 “교통통제, 자원봉사와 응원 등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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