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는 저소득․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2009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실시한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세대, 재해․재난세대 등 생활이 어려움에도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및 설치, 지붕 개․보수, 화장실 수리, 담장 및 벽체 보수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는 도비를 포함해 1,6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으로 온새미로 나눔회(봉사단원 13명)와 꿈을 짓는 사람들(봉사단원 21명) 등 2개 봉사단이 참여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조사된 11개 가구를 지원하게 된다.
이들 봉사단은 오는 13일과 14일 각각 발대식 겸 첫 번째 대상가구의 집수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집수리용품으로 시멘트, 벽돌, 목재, 도배, 장판지 등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 또는 구입비, 주거환경개선 후 수혜가구에 필요한 생필품 등에 대해서는 시청 관련부서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의 건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기업, 단체의 관심과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주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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