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에서는 군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군장병 자매결연행사가 29일 문화복지센터에서 군장병과 주민 등 자매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장병자매결연사업은 군장병 중 여러 가지 개인사정과 원거리 병사로 면회기회가 적은 병사를 대상으로 하여 뜻있는 군민들과 자매결연을 통하여 분기 1회 이상 면회를 하고 서로의 만남의 통하여 군장병이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전역 후 양구를 다시 찾아 양구의 제2군민으로 지역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다.
결연행사는 매분기 1회 30~40여명의 병사의 신청을 받고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주민의 신청을 받아 결연행사를 하고 있다.
2분기 자매결연 행사는 29일 자매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려 자매의 연을 맺었다.
행사는 자매결연증교환, 기념사진촬영, 군에서 준비한 다과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관내투어 관광으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연자들은 명절 등에 면회, 휴가 등을 통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며 군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정을 나누게 된다.
결연을 맺은 군장병은 전역 후에도 서로간에 유대관계가 지속되어 양구를 다시 찾고 있으며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의 역할로 제2의 군민이 되고 있다.
군에서는 군장병 한가족화 운동으로 추진하는 자매결연행사가 실질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연 1회 실시하던 결연행사를 분기1회 실시하여 결연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군장병 한가족화운동의 일환으로 군인가족 아파트 환경정비사업, 군부대 주변 꽃길 조성사업, 군부대내 편의시설 확충사업, 기관단체별 자매결연사업 등 군장병의 군민한가족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대민지원, 소음악회 개최 등 주민친화사업에 노력하고 있다.
군 자치행정과 김상훈 민군협력담당은 군에서는 군장병의 병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각종 환경정비사업과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등 군장병한가족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매의 연을 맺은 주민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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