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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다목적 국민생활체육센터 건립 추진

홍천군이 산자수려한 자연환경과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등을 활용한 「다목적 국민생활체육센터 건립 」으로 전국적인 스포츠의 메카로 다시금 거듭난다.



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2011년말까지 홍천읍 태학리 산25번지 홍천종합운동장 스포츠타운內에 국비 30억, 국민체육진흥기금 31억, 지방비 30억 등 총사업비 91억원을 들여 「다목적 국민생활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홍천군과 국민체육진흥센터가 「다목적 국민생활체육센터 건립」 지원을 위한 양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31억 규모의 기금지원이 확정되면서 군의 다목적 국민생활체육센터 건립사업은 가일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번에 건립되는 체육센터는 부지면적 35,935㎡, 연면적 5,000㎡, 지상2층 규모의 대단위 시설로서 지상1층에는 25m, 6레인, 1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수영장시설이, 지상2층에는 군민이 항상 접할 수 있는 연면적 2,000㎡, 관람석 500석 규모의 생활체육 다목적 구장이 건립될 계획이다.



군은 올해 3월말까지 실시설계, 실시계획 인가 등 각종 인?허가절차를 마무리 짓고, 4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짓는다는 복안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방대한사업으로 대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중앙과 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또한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을 마무리하여 우리군이 명실상부한 전국제일의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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