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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논에 타 작물 재배” 신청기간 연장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금년도 쌀 생산량 조절을 위하여 “2010년 논에 타 작물 재배” 신청을 농정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신청 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신청 받는다.



시의 “타 작물 재배 계획면적”은 121.6ha으로 현재까지 타 작물을 경작 하겠다고 신청한 농가는 총 41농가에 15.1ha로 당초 계획 면적의 12.4%에 불과한 실정으로 신청이 저조한 원인으로는 때늦은 지침시달과 신청자격의 제한, 그리고 이미 영농준비를 완료한 농가의 신청이 저조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청자격 요건을 보면 2009년 쌀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에 2010년 3월 지급한 변동 직불금을 수령한 농지중 진흥지역 내 논(畓)과 진흥지역 밖의 경지 정리된 논(畓)이 대상이며, 인삼 ․ 다년생작물 ․ 시설(고정식만 해당) 및 휴경지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급금액은 10a당 30만 원이며 올해 지급 예정인 쌀 직불금은 지급되나 쌀 변동직불금은 지급에서 제외된다.



자격조건을 갖춘 농업인이 논에 타 작물을 재배하고자 할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신청기한 내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자에 한하여 1차 서류 확인후 약정을 체결하고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작물 경작확인을 거쳐 연말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전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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