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늘푸른학생회(회장 이희제)에서는 5월 26일(수) 영주 귀국 사할린 동포 40여분을 복지관으로 초청하여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들은 1930~40년대 탄광근로자 등으로 러시아로 이주해 거주하다 60년 만에 고국 땅을 밟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원주지역에는 현재 40가구 80명이 거주하고 있다.
금번 행사를 준비한 늘푸른학생회에서는 원주거주 사할린 동포를 초청하여 지역사회 시설견학(원주연초제조창), 실버밴드. 스포츠 댄스 등의 시간을 갖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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