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여름철 전염병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평창군은 총 사업비 78,395천원을 들여 14명의 인력, 차량용 및 휴대용 동력소독기와 수동식 분무기 등 22대의 소독장비를 동원하여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방법의 방역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인다고 밝혔다.
연무소독은 차량 장착용 연무기를 이용해 일몰 후에 풀숲, 공원을 비롯해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 등 시가지 곳곳을 순회하면서 실시하고 분무소독은 하천변의 둔치와 쓰레기 적치장, 공중화장실, 하수구 및 유원지 등 방역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 방역약제를 사용해 야간 방역소독을 주 1~2회 실시하는 등 초미립자 방역소독으로 효과를 높이고 있다.
평창군은 최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장마철을 앞두고 해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한 해충 구제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연무소독 시 약품이 음식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방역차량 진행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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