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 대한민국 산림수도 조성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평창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석래 군수 주재로 산림수도위원회를 열고 산림수도 10개년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에서는 산림수도 기본 구상을 바탕으로 사업별 로드맵과 산림수도․경제․사회․환경 등 분야별 핵심과제와 기본 시설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이 제시되었다.
산림수도 분야에서는 숲속 명품타운 창출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첨단연구 및 교육허브 확립, 저탄소 녹색성장 전진기지화 등의 핵심과제가 제시되었다.
또 경제분야에서는 녹색관광 특화자원으로서의 산림자원 활용과 산림소득자원 개발이, 사회분야에서는 에듀테인먼트(Education+Entertainment)구현이, 환경분야에서는 생태경관적으로 우수한 산림자원의 보존 및 육성과 3,800여가의 토종 식물자원을 보물로 확보 육성하는 과제가 제시되었다.
특히 산림문화테마파크 50억원, 산림수도 벤쳐파크 17억원, 포레스트 짚라인 16억원, 산약초타운 50억원, 산촌생태마을조성 등 세부 사업들이 추진될 계획이다.
평창군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11월까지 산림수도 10개년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산림수도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평창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자원의 우수성을 최대한 활용해 성장동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10개년 계획도 내실있게 수립하고 로드맵에 의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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