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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농업분야 평가 및 공모사업유치 성과 “탁월“

평창군이 금년도에 추진한 농업분야 사업들이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상금 및 사업비로 총 47억2천1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2010년에 추진한 농업분야 사업중 새농촌건설운동 추진 우수마을로 2개 마을에 10억원, 대관령 황병산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37억원, 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 장려상으로 2천만원, 체험수기 공모에 1백만원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사업으로는 강원도가 평가하는 새농촌건설운동에서 방림면 계촌1리와 진부면 두일1리가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앞으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홍보 등 사업추진에 각각 5억원씩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모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대관령면 차항1, 2리가 포함된 대관령 황병산권역 농촌마을이 선정되어 앞으로 기초생활기반확충, 농촌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 강화사업에 2011년부터 5년간 37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대관령면 차항2리 눈꽃마을이 농산촌체험관광마을로 인정받아 장려상으로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農心”과 함께하는 현장 체험수기 공모에서 평창군서울사무소에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추진한 140억원의 농산물직거래와 농촌테마여행이 우수사례로 꼽혀 상금 1백만원과 장관표창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공무원과 마을주민이 다함께 열심히 일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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