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학산업단지 세라믹신소재 분야에 입주한 벤처기업 포세라(대표 박지호)가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세라는 지난 2000년 10월 강릉원주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한 후 2008년 1월 강릉과학산업단지 세라믹신소재 분야에 입주했으며, 입주 2년 만인 지난 11월 30일 제47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포세라는 강릉과학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지역기업으로 2001년 기업대표가 중소기업 신지식인에 선정되어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2004년에는 대한민국기술대전에 참가하여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대표와 직원들의 제품개발에 대한 열정이 이번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포세라는 2008년 1월 현재의 본사 및 공장 소재지인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해 주 생산품인 난연제와 다공성 세라믹을 생산하여 국내는 물론 중국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전역과 미국, 유럽으로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단계이다.
이런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각종 기업인증 및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양성해 해외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기존인력에 R&D팀을 보강하여 해외의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나를 성장시켜준 사회에 대한 의무를 다한다’ 는 박지호 대표의 경영이념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수익금의 일정부분을 강릉시에 전달하고 있다.
포세라는 이번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011년에는 수출 300만불을 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시설확충과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2011년 포세라의 신축공장이 완공되면 몇 년 지나지 않아 천만불 이상의 수출도 가능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세라믹신소재 관련 기업들은 포세라를 시작으로 기업의 성장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고용인력 창출과 확대, 사회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달식은 오는 3일 강원도청에서 열리는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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