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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치경영대전 우수정책 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수상 특별교부세 1억 원 지원 받아

원주시는 지방의 우수정책을 평가하여 시상하고 소개하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2010년 12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의 우수정책 평가는 주최측이 규정한 9개부문(경영혁신, 복지서비스, 정보화, 문화관광상품, 농특산품, 기업환경 개선, 환경 관리, 지역개발, 공공시설디자인) 중 3개 부문을 필수적으로 응모케하여 엄정하게 심사하는데, 원주시는 경영혁신, 복지서비스, 환경관리 3개 분야에 응모하여, 종합부문대상인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됨으로써 원주시의 행정이 높은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원주시가 국무총리상 수상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대표적 정책들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먼저, 경영혁신 부문에서 21세기 전략산업으로 자체 추진해 온 의료기기산업이 10여년 만에 국내 의료기기 총 생산액의 21.6%를 차지하고, 전국 의료 기기 수출액의 28.2%를 수출 할 정도로 성장하여 국가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과, 전국에서는 유일 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동시에 유치.건설하여 지역의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자족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재정의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의 실물경제 회복에 주력한 결과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성과중심의 전략적 경영행정 수단인 성과관리 체계와 시스템 구축 등, 전국최초로 지방세 자동납부 시스템인 “U-지방세 8572”를 개발하여 세무행정을 개선하고 인력절감에 의한 행정의 효율화가 높이 평가 되었다.



복지서비스 부문에서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천사운동의 지속적인 전개로 2010년 6월 현재 총 후원자가 769,809명이 되고 507,9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어 법적 . 제도적 지원을 적절히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 600세대에 매월 13만원씩 지원하여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점과 자원봉사자 배가운동으로 자원 봉사자 32,880명이 등록하여 인구 9명중 1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함으로써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복지도시가 구현되었다는 점,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를 구축 하고자 7개 분야 80개 건강지표의 개발 및 ETS건강체조 개발 보급, 절주잔 제작 및 보급, 금연건물(원주시청사 지정, 전국 최초) 및 금연거리 지정, U-wellness 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시민 개인의 운동량 자동측정이 가능하게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환경관리 부문에서는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의 모범 사례로 선정된 국내 최초 생활폐기물 연료화 사업(RDF)이 환경 보전 및 재생 에너지 활용면 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생활폐기물 에너지화(RDF) 사업은 생활폐기물을 처리함에 있어 기존의 매립이나 소각에 의한 폐기물처리방식에서 탈피, 가연성 폐기물로부터 이용 가능한 연료를 생산.공급하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급 촉진과 쓰레기처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것인데,폐기물 감량에 의한 매립시설 사용기간 연장과 친환경적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함 점, 그리고 준공 후 3년간(07~09년) 18,858톤의 RDF를 생산 공급하면서 2010년에는 유상공급으로 1억 7천만원의 재정 수입도 올리는 성과와 국내 최초로 RDF(생활폐기물 연료)를 원주시청사 난방연료로 활용하여 연간 1억3,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 또한 단독주택 지역의 생활폐기물 거점 수거제 방식을 문전 수거제로 전환 시행하여 재활용쓰레기 수거량이 64% 증가하였고, 음식물 쓰레기는 19%가 감소되는 등 적극적인 폐기물 처리 정책을 전개한 것도 높이 평가 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자긍심이 고취된 1,300여 공무원은 이제 제2의 도약을 위해서 ‘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푸른 원주’ 구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상식은 2010년 12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데 부상으로 특별 교부세 1억원을 받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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