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보건복지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제2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를 시와 군지역 2개 군집으로 분류해 운동, 영양, 비만, 금연 등 건강생활실천사업과 방문보건사업 등 총 10개 분야 166개 항목의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생애주기별로 대상자에게 적합한 보건교육·상담을 실시한 것은 물론 찾아가는 보건서비스, 운동하기 좋은 산책·등산로 안내, 웰빙스트레칭 입간판 설치 등 건강환경 조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릉시 보건소는 2007년 지역보건의료계획우수기관, 생명사랑 우수기관,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우수기관, 행정서비스헌장 최우수기관, 전염병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2008년에는 보건위생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지역특화건강행태 개선사업 우수기관, 2009년은 생명사랑우수기관, 지역특화건강행태 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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