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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화면 물구비권역에 치즈만들러 오세요 !

평창 대화면 ‘물구비권역’에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낙농치즈체험관광 거점시설인 ‘평창치즈체험장’이 10일 문을 연다.



HAPPY 700 평창의 청정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우유를 이용한 치즈체험장은 그간 권역주민 및 축산농가의 노력과 평창군의 지원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10일 개장식을 갖는 평창치즈체험장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하여 총사업비 3억원으로 건축 1동(연면적 360㎡)과 치즈체험설비를 설치하였다.



체험장에서는 현재 치즈 만들기 체험과 치즈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피자 등) 체험이 가능하며, 앞으로 낙농체험(소 먹이주기 등) 등과 연계하여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라 치즈 생산과 관련한 전반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치즈체험장 주변에 조성 중인 물구비공원 에는 내년 초 ‘금당계곡야영장’이 만들어질 예정이이어서 가족 단위 치즈체험을 온 관광객들이 깨끗한 금당계곡에서 물놀이 및 산책 등을 즐기며 농촌의 자연환경과 여유로움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치즈체험장 이외에도 물구비권역에는 선애체험학교 및 어름치캠프학교 등 2곳의 그린투어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농촌체험 및 생태자연학습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농촌체험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평창군 관계자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인해 실질적인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치즈체험장이 조성되어, 체험관광객 유치효과와 더불어 지역 내 숙박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며 “올해로 물구비권역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마무리되지만 권역이 농촌체험관광지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물구비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평창군 대화면 9개리(개수1·2, 상안미1·2·3·4, 하안미1·2·6) 마을에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계획으로 74억여원이 투입, 문화복지, 소득기반, 농촌관광 등 5개부분에 대하여 사업이 추진되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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