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정금)에서는 지역인재양성의 산실인동해시민장학회를 방문하여 지역발전에 초석
이 될 젊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서 지난 주에 코레일의 범국
민 열차타기 운동의 일환으로 동해역을 통한 삼화사 성지순례차 방문한 신도들에게 직접 만든 기정떡 판매 수
익금 50만원을 동해시민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
신정금 회장은 지난 12월 9일부터 12월 11일 3일간 서울소재 도문사 신도 4,200명이 삼화사로 성지순례차 방
문함에 따라 동해역 후원으로 지역이미지 제고 차원으로 따뜻한 떡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였으면 한다는
요청을 받아들여 송정동부녀회원들과 동해역 직원들이 함께 본 행사를 추진하였다며 이날 방문한 도문사 신
도들은 지역주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떡을 많이 구입하는 등 특별한 지역인심에 고마워했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김학기 동해시민장학회장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신정금 송정동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과 코레일 동해역 직원 관계자들이 우리시를 방문하는 외지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보람된 일을 하시고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신점을 잊지 않고 지
역인재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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