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타임뉴스]
북평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정연진학생의 어려운 상황을 접한 북평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정성을 다해 모은 성금을 2,059,520원을 정연진 학생에게 전달하였다.
정연진 학생은 생후 7개월부터 발달지연으로 내원하여 검사한 결과 뇌병변 1급을 판정받고 본교 학습도움반(3학년)에 재학중이다.
뇌성마비, 난치성간질, 뇌위축, 폐렴 등 많은 병명을 가지고 있으며 24시간 지속적인 간호 하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잦은 입원과 약물치료 및 재활치료로 인해 물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돕기 위해 한국재정지원 운동본부, CBS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에 방영되어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정연진 학생은 비록 몸은 힘들지만 학교생활에는 누구보다 열심이다.
연진 학생의 어머니는 "연진이가 몸이 아무리 아파도 학교에 오면 생기를 되찾고 학교 생활로 조금씩 발전하는 연진이의 모습을 볼 수 있기에 힘든 등하교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정연진 학생의 활기찬 학교 생활를 소망하며 훈훈한 나눔의 마음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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