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타임뉴스]
평창군이 2018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을 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이디어 접수 결과 참신하고 발랄한 아이디어가 다수 접수되어 시행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군은 IOC 현지실사를 대비하고 지속적인 2018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사, 이벤트, 홍보물, 기념품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수렴한 결과 70여건이 접수되어 각 아이디어에 대한 시행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검토에 들어갔다.
직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 중에는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 사진 공모전 개최, 동사모 가입 이벤트 진행, 기네스 기록 도전, 아마추어 무선국을 이용한 홍보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미디어를 이용한 아이디어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올림픽 음악을 활용한 모바일 컬러링 보급, 2018유치기원 UCC 공모전 개최와 함께 열린 음악회, 전국노래자랑, 1박 2일 등 공중파 방송을 통해 홍보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외에도, 2018홍보용 시장바구니 제작, 차량 부착용 스티커 제작, 전국버스에 2018동계올림픽 홍보문안 광고, D-day 맞이 군민 결의대회 개최, 소망의 거리 조성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시행방법, 규모, 예산 등을 검토하여 내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며, "오는 2011년 2월 IOC 현지실사에는 IOC 위원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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