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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기계순회수리 구슬땀

[고성=타임뉴스]고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한)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불편을 해소하고 적기에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농기계순회수리사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기계수리반은 농기계교관을 포함한 수리기사 8명으로 2개조를 편성해 순회수리차량 2대를 동시투입하여 지금까지 5개읍면 110개리 마을을 순회하면서 90회에 걸쳐 경운기 405대 이앙기 511대 등 총 1,112대의 농기계수리를 하였으며 8,000여만원의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5월까지는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등을 6월부터 8월까지는 방제기 및 예초기, 9월부터 11월까지는 수확기중심으로 수리하여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노령화, 부녀화로 인해 고장난 농기계 때문에 걱정하는 농가가 많아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찾아가서 봉사하는 농기계 119기동수리반을 4개반 8명으로 편성하여 오는 5월 13일부터 운영하여 농작업중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작업중단 불편도 해소할 계획이다.

농기계119차량은 농기계순회수리 차량 진입이 어려운 현장이나 현장수리가 곤란한 기대는 센터내 정비실로 운송하여 정비 및 수리를 해서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하며, 이앙작업이 완료되는 이달 말까지 공휴일에도 출근하여 농기계관리팀 전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에도 250회에 걸쳐 농기계를 수리하여 연간 8억원의 농가간접 소득과 함께 영농기 농기계 불편을 해소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농기계순회수리 행정서비스와 농기계119기동수리반을 전개하여 농업인들이 농기계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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