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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연 직접 보고 정책 찾는다…‘콘텐츠 밤마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공연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형 지원 정책 발굴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달 29일 지역 콘텐츠 활성화와 콘텐츠 산업 현장 이해도 제고를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 ‘콘텐츠 밤마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텐츠 밤마실’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흥원 임직원과 지역 콘텐츠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올해 첫 행사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소극장 공연 관람을 중심으로 콘텐츠 산업 발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전 지역 소극장 런던스테이지에서 상연 중인 뮤지컬 ‘써니텐’을 관람하며 지역 공연 콘텐츠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또 현장에서 지역 공연 콘텐츠의 가능성과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콘텐츠 밤마실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체험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운영과 함께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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