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타임뉴스]평창군은 관내 아파트 단지 등 생활공간에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폐자전거를 수거․수리하여 재활용하기 위해 ‘두 바퀴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
최근 각종 경품행사의 증가 및 자전거에 대한 희소성이 감소 등으로 지역 내 곳곳에 버려진 폐자전거가 늘어나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으며, 활용 가능한 소중한 자원을 방치하여 자원낭비를 가져오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달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간담회시, 폐자전거 활용 등 생활주변의 소중한 자원에 대한 활용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으며,이에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음에도 방치된 자전거에 대한 공공적 접근의 재활용 대책을 공감하여 ‘두바퀴 나눔 운동’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두바퀴 나눔 운동’은 읍․면 새마을 단체와 협조하여 폐자전거를 수거하고, 수리전문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활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며,수리된 자전거는 지역 내 어려운 계층 및 학교, 공공기관 등에 수요를 파악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두바퀴 나눔 운동은 지역사회의 자원재생과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결합된 새로운 접근인 만큼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더불어 ‘두바퀴 나눔 운동’이 활기차게 굴러가는 두 바퀴에 사랑과 희망을 가득 싣고 우리 지역 곳곳에 행복한 기운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평창, 폐자전거 재활용을 위한 두 바퀴 나눔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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