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타임뉴스]춘천시는 학생이 좋아하는 기호식품을 조리 판매하는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부정, 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 25일~27일까지 이뤄진다.
점검대상은 학교 주변 200m이내에 있는 일반음식점, 식품자동판매기, 문구점, 수퍼마켓, 제과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350여 곳이다.
점검반은 어린이 고열량, 저영양 식품 판매여부, 위해식품,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시판 설치상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품 조리, 보관상태 등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
위반업소는 1차 시정조치하고 다시 적발되면 과태료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6월중 우수판매업소를 지정해 표지판을 부착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업소를 공개할 예정이다.
여름철 학교주변 불량식품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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