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타임뉴스]횡성군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홀로 사는 노인세대 및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역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홀로 사는 노인 및 취약가구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고 본인 스스로 방역을 하지 못해 세균 및 해충으로 인한 질병 위험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횡성군보건소는 질병위험에 놓여 있는 홀로 사는 노인 및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역서비스를 전개한다.
횡성군보건소는 횡성읍 20세대 등 횡성군 관내 총 115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방역소독 전문업체 4개소를 지정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방역활동을 월 1회 이상 실시한다.
주방과 세면시설, 방 등 주택 내부에 대해 파리. 모기. 바퀴벌레, 쥐 등 위생해충 구제를 위한 살충. 살균 소독은 물론 주택외벽 및 마당 주변, 화장실에 대해서도 살충 소독과 집주변 웅덩이, 빈독 등 환경정비를 통한 물리적 방제를 함께 실시한다.
김건도 보건소장은 “혼자 사는 노인 및 취약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정비를 통한 물리적방제와 더불어 살충, 살균 방역소독을 실시함으로써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독거노인 및 취약가구 방역소독 실시로 주민 건강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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