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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디지털방송전환 지원

[동해=타임뉴스]동해시는 2012년 12월 31일 04시 이후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디지털 방송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TV시청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조사가구 중 3%인 97가구를 선정하여 디지털 컨버터를 무료로 지급하거나 정부에서 지정한 디지털 TV 구매시 1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 전환 특별법에 따라, 아날로그 TV를 보유하고 케이블방송이나 위성 또는 IPTV 등 유료방송을 보지 않는 지상파방송 직접 수신가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기초․차상위 계층 3천 453가구, 시․청각 장애인 1천 234가구, 국가유공자 215가구 등 4천 90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한편, 지상파 디지털방송은 KBS1, KBS2, MBC, SBS(지역민방 포함), EBS방송을 케이블, 위성, IPTV와 같은 유료방송을 통하지 않고 안테나 또는 공동주택 수신 설비를 통하여 누구나 무료로 받아서 볼 수 있는 방송이다.

시 담당자는 “디지털 방송전환으로 주민의 방송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상파 방송사와 협력하여 난시청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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