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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이용 더 편리해진다.



[춘천=타임뉴스]춘천시는 버스정보시스템 안내단말기 35대와 유개식 승강장 15곳, 승강장 승객표시등 17곳 등 시내버스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를 마쳤다.



이번 추가 공사로 버스정보시스템 안내단말기는 163대, 유개식승강장은 555곳으로 늘어나고, 17개 농촌마을에 승강장 승객표시등이 처음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버스정보시스템 안내단말기는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에게 버스 도착시간, 행선지 안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유개식 승강장은 지붕 없이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는 지주식 승강장과 달리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비나 햇빛을 피할 수 있다.

승강장 승객표시등은 농촌지역 승강장이 야간에 어두워 버스 기사가 승객을 못 보고 그냥 통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다.

시는 시민 뿐 아니라 시내버스 노선에 낯선 전철관광객들도 쉽고 편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환경을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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